김선애 2014-11-15 추천: 추천 조회수: 592
언니가 입덧이 심해서 ...
요즘 아무것도 못 먹어서 짠하기도 하고 그래서 ...
언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해서...
굴비를 예전에 엄청 잘 먹었던 생각이나서...
그래도 여기서 가장 맛있어 보이는 걸로 주문해요...
포장상태도 양호해서...바로 받아서..
언니집으로 고고씽 중..
받자마자 점심을 못 먹었다며...
바로 구어서 먹었는데..살이 엄청나게 알차고 ..아조...
쫀뜩쫀뜩...엄청 잘 먹네요..
감사해요
자주 들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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