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성진 2015-01-07 추천: 추천 조회수: 648
우연히 들린 다랑가지
예전에 엄마가 만들어주신 간장게장
오늘은 그 맛을 다시 먹을 수가 있어서...
언제 그 맛을 먹을 수가 잇을까?
근데 이게 머지 ㅎㅎ
밥도둑 간장게장^^
두공기를 뚝딱 먹어본지가 어언 몆년~~
오늘 두공기를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
굴비도 너무 맛나고 어쩜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서
너무 이 매력에 푹 빠지고 갑니다
자주 와야 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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