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미라 2015-12-30 추천: 추천 조회수: 606
벌써 12월 마지막주~ 어제 연말 회식 다랑가지에서 했어요^^
이왕이면 맛집에서 먹자고 ㅎㅎ 미리 예약했답니다
상도 다 준비해주시고 친절하게 음식설명도 해주신 이모님~ 감사해용
맛있는 굴비에 간단하게 회도 먹고 제가 좋아하는 게장까지 있어서 좋았어요
오랜만에 맛본 보리굴비도 최고 ㅎㅎ
푸짐하게 한상 잘먹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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