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미선 2016-02-16 추천: 추천 조회수: 869
주말에 상견례겸 영광을 다녀왔답니다.
시댁이 영광이라 근사하게 저녁먹고 왔어요~
메뉴는 바다정식~ 역쉬 최고였답니다.ㅎㅎㅎ
육회도 맛있고 민어구이가 제입맛에 딱!!! 암튼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~호호
저희 부모님들께서도 흡족해 하셨어요~
올 봄에 결혼하고 시댁에 내려가면 시아버지께서 또 사주신다했답니다.
시댁에 영광이라 넘 좋네요^^영광에 맛집 다랑가지 찜~~~~ 했답니다^O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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