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혜연 2016-03-25 추천: 추천 조회수: 412
남친이랑 먹고 와써용~
남친이 예전에 여기서 직장 동료랑 너무 맛있었다며 왔는데 진짜 대박 ㅠㅠ
역시 맛잇는거 먹을때 생각나는사람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데 ㅎㅎㅎ정말 깔끔하게 잘 나오는데요~ 영광굴비정식 먹었는데 나중에 엄마랑 와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
사람들이 많던데 이유를 알겠어요 ㅎㅎ
다음에 또 오고 싶은 식당입니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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