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창하세요.
서영
2017-12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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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,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.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해외안전놀이터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.˝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?˝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.˝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한 사람이 없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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