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진 2014-12-11 추천: 추천 조회수: 583
엄마랑 점심식사 하러 다랑가지 다녀왔어요
대박대박
굴비정식 나오기전에
밑반찬들이 엄청 엄청 어마어마하게 나와요
엄마도 깜짝 놀라시네요
정신없이 말도 없이 급하게
너무 맛나게 먹고 왔어요
엄마가 아제 요기서 모임하신다고 하네요
잘 먹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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