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연 2014-12-22 추천: 추천 조회수: 587
남친이랑 먹고 왔습니다.
남친이 요기 예전에 직장 동료랑가서 너무 맛있다며
절 데꼬 가네요 ㅎㅎ
역시 맛잇는거 먹을때 생각나는사람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데 ㅎㅎㅎ정말 깔끔하게 잘 나오는데요~영광굴비정식 먹었는데 나중에 엄마랑 와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
사람들이 많던데 이유를 알겠어요 ㅎㅎ
다음에 또 가고 싶은 식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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